후카사쿠킨지 배틀로얄

버스에서 아련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게 젤 최애장면이다
공포영화는 음악이 너무 좋은데 배틀로얄도 좋았다

킬빌에서 봤던 쿠리야마 치아키 ....

학생들의 등교거부로 인해 이 센세가 멘헤라와서 데스게임을 만든 영화임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았는데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라 그런지 연기력이 너무 구려서 중간에 하차할뻔했다

•목에 달려있던 센서가 터져서 피분수쇼 했던 장면도 좋았다 왜냐면 상상했던 그대로 텨져서

•친한친구들간의 데스게임 .... 이런 내용 재밌는 거 같다

•억지교훈 ㄹㅈㄷ다

• 죽고 죽이는 것만 하지 않고 중간중간에 캐릭터들 스토리 넣은 게 오히려 안 지루하고 재밌었다

•유치하다

•그렇게 막 잔인하진 않다 난 더 큰 도파민이 필요하다 ㅠㅠ

•왜 유명한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