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텐키
2025. 5. 27.



할머니댁 차고에서









이 날 엄청나게 꾸민 김에 민증 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근데 원래 민증 사진은 더 더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 중



할머니댁에서 놀다가 바리바리 싸들고 자취방으로 복귀




재헌이랑 해피엔드 봤고요 초반 클럽씬만 보러 한 번 더 가고 싶다







가족여행

아빠가 고성까지 가서 굳이 굳이 로또 사야 된다고 해서 1시간을 달려서 사고 옴
4장 다 낙첨


첫 출근 ㅎㅎ 잼썼어



감스트 안경
알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예뻤을 텐데
그래도 리즈 리사는 소장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서 아직은 후르츠에 안 올렸다

요새 진짜 들을 노래가 없어요
테크노도 질리고 하이퍼팝은 진작에 질렸고..
어떡해요 도와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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