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使
이이 텐키

할머니댁 차고에서 

 

이 날 엄청나게 꾸민 김에 민증 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근데 원래 민증 사진은 더 더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 중

 할머니댁에서 놀다가 바리바리 싸들고 자취방으로 복귀 

재헌이랑 해피엔드 봤고요 초반 클럽씬만 보러 한 번 더 가고 싶다 

가족여행 

아빠가 고성까지 가서 굳이 굳이 로또 사야 된다고 해서 1시간을 달려서 사고 옴 
4장 다 낙첨 

첫 출근 ㅎㅎ 잼썼어

감스트 안경
알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예뻤을 텐데
그래도 리즈 리사는 소장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서 아직은 후르츠에 안 올렸다 

요새 진짜 들을 노래가 없어요
테크노도 질리고 하이퍼팝은 진작에 질렸고..
어떡해요 도와줘요 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年代からです ㅋㅋㅋ  (1) 2025.05.02
pinponpanpon  (0) 2025.04.28
finish the half heart  (3) 2025.04.27
... born  (0) 2025.04.07
좋아하는 영화얘기하자  (7) 2025.02.10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