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일기
2025. 8. 23.



쉬는 날


사진 찍고 싶은데 집 밖에 나가질 않는다
ㅋㅋㅋ 얼른 시원해져라



이거 이름 바꾸는 법을 도저히 모르겠다
여기만 지연이 남아있음

카톡프사 바꿨어 ㅎㅎ



상남동 스크램블
... 여기 너무 싫다
금요일 퇴근하고 건너는 게 젤 싫다

스펙 재미없어
짜글이 맛 없었어
최악의 저녁 식사

멋있어서 첨부함
ㅋㅋ


하마구치 류스케

에그타르트~
계란이 내 몸이랑 안 맞아서 괴롭다



아빠랑 엄마랑 도서관 가서 책 읽었다
비가 엄청 많이 오다가 그쳐서 테라스에 있었는데 너무 좋았다
나중에는 언니도 와서 ~



내 도시락 민송이가 꾸며줬어 ㅋㅋㅋ

안녕하세요


아 싫어



공갈빵이야 이건






안경 샀다
안 어울리는 거 같다...


그래 다들 모에모에큥 많이 해 !





귀멸 키즈다용 ㅋㅋㅋㅋ


저 분은 ai 일까.. 아님 진짜 사람일까....

ㄹㅇ로 새벽 3까지 틱톡 찍음


나도 이제 오빤쮸덕후할거야
갑자기 반해서 인스타그램도 다 봤다 ㅋㅋㅋ
너무 귀엽다

너무 납작한 폼폼푸린과 함께


츠케맨 먹었다 !
아마도 처음 먹어보는 거 같은데 맛있었다
근데 많이 못 먹어서 죄송했다... 죄송해요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ㅈ닌자찐짜진짜찐짜로



아니 탄지로 니 안 와도 되는데?...

집이 보인다 얼른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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