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使
2025년도가 곧 끝난다....

 

 
말차 아이스크림 이였던 것 
 
 

 
상남동에서 제일 좋아하는 술집이다 
일요일에는 문 닫아서 너무 아쉬움.. 일요일에 술 제일 먹기 좋은 날인ㄷㅔ 
문 닫은 거 믿을 수 없어서 가본 적도 있다 
 
 

 
체인소맨 한국에 개봉한 날 바로 보러 갔는데.. 십 진지하게 창원 남잼들 여기로 다 모여서 너무 괴로웠음 
보다가 살짝 졸았지만 잼게 봤어용 덴지쿤 카와^^
 
 

 
아 다시 보니까 또웃겨 
 
 

 
새 장난감이양 💕💕 지금은 집 어디서 굴러다니는 지도 몰라 ㅋㅋㅋ 
 
 

 
뀨 -3-?? 
 
 

 
다쳤어요 
 
 

 
생일주간 시작
이번 생일 뭔가 기분이 좀 묘했음 ... 뜻 밖의 사람들한테 축하도 많이 받고
그냥 축하 젤 많이 받은 생일이였던듯 ㅋㅋ 다들 아리가또세요 ㅋㅋ 
 
 

 
뭔가 인스타에 못 올린 사진들 여기에 올리게 된다 
 
 

 
생일 맞이 💕💕💕 조은 것만 나와서 기분 최고였어 
 
 

 
요새 최애 이자 추구미
 
 

 
현이한테 축하받고 밤새도록 술 마심 
 
 

 
가챠에 오백만원 쓰고 마라탕 이백만원치 머금 
ㅎㅎㅎ

 

 
현ㅇㅣ 부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 옷 맘에 드는데 이렇게 잘 안 입고 다녀서 입기 부끄부끄 ㅋㅋ ; 
 
 

 
#team_osaka
나에게 술을 알려준 사람들. .... 
 
 

 
보쌈 소맥먹고 양꼬치에 소맥파티한 날 
 
 

 
귀요미 현영이가 준비해준 케이쿠 ㅎㅎㅎㅎ
담날에 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앉은 자리에서 세개 다 muk ㅋㅋㅋ 
 
 

 
제주도 짐 싸는데 이 귀요미 머야 🥹🥹🥹
데꼬 가고 싶엇어 
 
 

 
서연이랑 먼저 가기 전에 공항 공차에서 일정 마저 짜는데
그냥 폐급adhd조합이라 느무 웃겻음 
 
 

 
안냥 💕
 
 

 
슬희와서 술 먹고 놀다가.....
네신가에 잠들었다 
 
 

 
담날 7시 반에 일어나서 개거지꼴로 아라찐빵 웨이팅
얼굴은 개 거진데 편한 옷이 없어서 저렇게 입고 가니까 더 쒯이였음
 
 

 
갓아라찐빵
내가 조아하는 애들 입에 다 넣어주고 싶음 
 
 

 
준비하고 모하까... 브런치 머그까.. 해서 그냥 바로 온 카펜데 넘 맛있었어
저 꿀단호박 포카치아가 개전맛이엿음 
 
 

 
그러고 좀 부족해서 더 머그까? 해서 저거 시켰는데 ㅠㅠ 갑자기 사장님이 저 곰돌이 초를 꽂아서 오는 거
그래서 ????였는데 애들이 주섬주섬 레고를 꺼내더니 추카해줌 💕💕💕
저때 넘 감동이였어 
 
 

 
이거 사고시펏는데 애들이 비슷한 옷 넘 많지 않냐고 해서 응... 맞아 하고 안 샀어
근데 안 사길 잘함 비슷한 옷 넘 많긴함
 
 

 
이고는 샀다 ㅎㅎ
 
 


일급비밀인데
저는 정면샷이 별로없습니다 헤헤 ㅎㅎ



 
해변에 저런 신발 신고 가는 사람 어때용?
 
 

 
난 물 놀이 안 하고 애들 물놀이하는 거 지켜봤다 
 


 

 
김녕오라이 ㅠㅠ 이때 애들이랑 개스겜함
여기서 아는 오빠 마주쳐서 오빠가 계산해주셨다 ㅎ 
오빠아리가또세요 제주도에서 마주친 건 좀 신기하긴 해
 
 

 
우리엄마가 싫어하는 내 눈썹 
 
 

 
아니 이 날 마지막밤이라고 개무리함
내 위가 못 버티는 거 알았는데 그냥 계속 먹음+약간의감기기운
 
 

 
애들이 너무 고생했... 옆에서 쪽잠 자는 서연이 모습 ㄹㅇ 내 죽기전 주마등일듯 
 
 

 
안경삼 
 
 

 
베이글 삼 
 
 

 
원래 흑돼지 먹기로했는데 나 못 먹을거 같아서 애들이랑 바다 보이는 전복죽집에서 죽 먹음 
ㅠㅠ 얘들아 정말 미안해 
 
 


요카페서 사진 욘나 찌금-..-
나도 그런 손님들 별루 안 조아하는데 ㅠ
사장님 ㅈㅅ해연 ㅠㅠ ㅋㅋ


 
빈티지샵에서 사장님이 옷 걍 주심 ^^ ㅋㅋ 
그래서 내 인스타 모든 계정으로 팔로우 해드렸다 ㅋㅋ 
 
 

 
이때 약기운 + 따뜻한 고구마 라떼 조합으로 잠이 너무 쏟아져서 진심 기절할뻔함
 
 

 
ㅂㅇㅂㅇ ㅠㅠ ㅋㅋ
 
 

 
담날 퇴근하고 가족들 만나서 밥 먹었당 
 
 

 
빈티지샵 후기 날린다고 옷 사진 찍음
 
 


매움



내강아지들난너네뿐이야





ㅠㅠ 미교 닫아서 슬폿지만
4신가에 귀가함



내 샌드백이 그녀의 베개가 됐어



ㅈㅅㅎㅈ 뭔가 안 끌렸는데 하루토쿤이 잼다길래
봄 오랜만에 보니까 재밋긴햇어



개야 민송이 잘 자게해줘



언니랑 맥주 한 잔 하고 가챠샵 가서 이천원의 행복을 느끼다



사장님 새로오픈 하신 이자카야랑 코듀로이도 다녀옴
나도 바텐더 하고시픔.. 근데 난 찐따라서 벌벌버럽러벌벌 떨겧지 ㅋㅋ



만취슬히가찌거줌 요새 디카 안 들고는 외출하기가 싫어요



나 사카모토 너무 조아해서 또 봤다 ㅋㅋ
밀린거 다 쓰니까 ㅈㄴ 귀찮다 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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